전직원 회의 (5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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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75회 작성일 25-05-28 17:09본문
안녕하세요. EAC 창원노인요양센터입니다.
저희는 1달에 한번 전체 직원이 모여서 월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중앙 거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 요양보호사대 어르신 비율이 2.3에서 2.1로 봐꾸기 위해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충원 되셨습니다.
새로이 오신 선생님들 가벼운 소개와 함께 인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에 대해 빠른 숙지를 해주시길 바라며 새로이 적응에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요 회의주제는 질식, 기도막힘, 기도폐쇄에 대한 이해와 대처요령입니다.
어르신들게 사망의 위험 중 가장 위험한 이유가 기도막힘에 의한 질식일 것입니다.
질식이란 무엇일까요?
질식이란 음식이나 기타 이물질(떡, 의치등)이 기도로 넘어가서 발생되는 호흡기 폐쇄나 손생을 의미합니다. 질식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닥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떡이나 콩에 의해 질식사가 생각 보다 많고 의치, 즉 틀니에 의한 질식사에 대한 이야기도 합니다. 숨 쉬는 기능이 약해진 노인들은 심한 가래로도 숨쉬기가 어려워져서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어르신을 모시다가 갑작스러운 증상과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 집니다.
어르신이 갑자기 숨쉬기가 매우 힘들어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목의 하부나 배의 상부가 안으로 빨려들어가 보이거나 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눈 주위가 튀어나온다.
안색이 파랗게 변한다.
이런 경우, 입안의 음식물이나 틀니를 신속히 꺼낸다.
개개 반사 요법으로 설압자를 사용해 구토를 유도하고 손바닥으로 어깨뼈 사이에 있는 등 부분을 세게 때려 기침할 수 있게 해줍니다. 기침을 할 수 없는 경우 하임리히법을 시행하고
신속히 의료진과 간호부에 연락하고 지체없이 119에 신고 합니다.
하임리히법에 대해 자세를 취해보고 응급시 당황하지 않게끔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