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거실 식당에서 식사준비를 마친 후,

매일매일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가사를 끝까지 외우시며 노래를 불러주시는 선생님,

대접그릇을 치시면서 노래와 춤을 추시는

다재다능한 선생님~

최고 최고!!!

선생님들이 더 신나셨어요ㅋㅋㅋㅋ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신 어르신들은

상지의 간단한 운동도 하시구요~

나른한 식사시간후엔,

이렇게 노래교실이 열리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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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즐거운 EAC요양원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이 즐거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